할아버지 제사가 있어서 대구에 내려갔다..
그 담날 아침에 엄마가 서현이를 위해 신나는 ABBA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서현이가 그 노랠 듣고 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을 췄다~ ^-^ 크크 너무 귀여운 우리 서현이~!!!
그 담날 아침에 엄마가 서현이를 위해 신나는 ABBA음악을 틀어주셨는데..
서현이가 그 노랠 듣고 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을 췄다~ ^-^ 크크 너무 귀여운 우리 서현이~!!!
WRITTEN BY
- 봄날병아리
지용, 지혜, 서현, 선하, 신혜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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