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연휴 마지막날에는 서현이 외갓집에 갔다..
(이제 처갓댁, 친정 이렇게 따로 부를 일 없이 서현이 외갓집으로 통일되니깐 좋네!!)
마침 형님댁에서 아들을 맡겨두어서 서현이랑 같이 놀았다..ㅎㅎ 외사촌오빠가 되는거네..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수고해 주셨다..
서현이는 아직 멍 한데... 사촌오빠는 무지 좋아하네~~ 이리로 저리로 잘도 부려먹는다-.-;;
서현이가 최근에 기술(?)이 하나 더 늘었다.
안녕~ 하면 손을 흔든다!!
어떻게 보면 정말 쉬운 건데,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던 신생아 시절을 돌이켜 보면 너무나 큰 발전이라서 호들갑을 떨게 된다 ㅎㅎ
(이제 처갓댁, 친정 이렇게 따로 부를 일 없이 서현이 외갓집으로 통일되니깐 좋네!!)
마침 형님댁에서 아들을 맡겨두어서 서현이랑 같이 놀았다..ㅎㅎ 외사촌오빠가 되는거네..
외할아버지 할머니가 수고해 주셨다..
서현이는 아직 멍 한데... 사촌오빠는 무지 좋아하네~~ 이리로 저리로 잘도 부려먹는다-.-;;
서현이가 최근에 기술(?)이 하나 더 늘었다.
안녕~ 하면 손을 흔든다!!
어떻게 보면 정말 쉬운 건데, 그래도 아무것도 못하던 신생아 시절을 돌이켜 보면 너무나 큰 발전이라서 호들갑을 떨게 된다 ㅎㅎ
WRITTEN BY
- 봄날병아리
지용, 지혜, 서현, 선하, 신혜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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