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의 "커피별 녹색잔"이라는 커피숍.
지나가다가 외관이 이뻐 무작정 들어간 곳이다.
깔끔한 실내와 괜찮은 커피맛을 볼 수 있는데, 선하는 이 곳에서 무려 2번이나 응아를 했다. -_-;;
응아 양도 물티슈로 해결이 안되는 수준이라 화장실에서 물로 씼겼는데 아가씨들은 진상 아줌마라고 욕했을려나? -_-+
아무튼 내가 선하의 엉덩이를 씻기는 동안 서현이와 쫑군의 대화. ^^
서현이는 애기 때 허스키한 목소리 였는데 20개월 넘으면서 허스키한 부분이 없어졌다.
6살이 되었는데 애기같은 목소리로 말하는 귀요미 서현. ^^
WRITTEN BY
- 봄날병아리
지용, 지혜, 서현, 선하, 신혜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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