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서현이가 '방귀대장 뿡뿡이'에 출연하고 싶다고 얘기를 했다.
뿡뿡이 출연신청을 하려고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1회성 출연 외에 고정출연자를 뽑는다는 얘기에 정성들여 지원서를 작성하였더니 서류합격이 되었다.
하지만 서류 지원한 사람은 거의 다 붙은듯. -_-+
2012. 01. 28.
뿡뿡이 오디션을 보러갔다.
뿡뿡이 출연신청을 하려고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1회성 출연 외에 고정출연자를 뽑는다는 얘기에 정성들여 지원서를 작성하였더니 서류합격이 되었다.
하지만 서류 지원한 사람은 거의 다 붙은듯. -_-+
2012. 01. 28.
뿡뿡이 오디션을 보러갔다.
ebs 오디션과 리허설은 매봉역 옆에 있는 건물에서 이루어졌다.
이때까지만 해도 서현이는 덜 신이 났다.
오디션 이름표를 배부받으면서 서현이 기분이 급 좋아지기 시작했다. ㅎㅎ
항상 절도있는 왼손.
부모와 잘 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부모는 로비에서 기다리고 아이들만 옆건물로 데려갔다.
이때 어떤 아이들은 울고불고 해서 결국 오디션을 보지 못하고 돌아가는 경우도 있었다.
2012.02.06
뿡뿡이 오디션에 합격한 후 OT겸 리허설을 하러 왔다.
쫑군이 오후반차를 내고 서현이와 동행했다.
서현이는 가슴에 단 뿡뿡이 모양 이름표가 무척 마음에 들었나보다.
서현이 혼자 2시간동안 리허설을 잘 마치고 며칠 뒤 뿡뿡이 촬영에 들어갔다. 이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
WRITTEN BY
- 봄날병아리
지용, 지혜, 서현, 선하, 신혜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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