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날이 귀여워지는 선하.
밝기를 좀 밝게 한거라 실제보다 하얗게 나왔다.
웃는 얼굴이 귀여운 선하.
요즘 손빨기에 여념이 없다.
어찌보면 서현이와 닮았다.
너도 크면 언니만큼 이뻐질거지?
100일 촬영하기 전이라 엎드리기 연습 하는 중.
서현이가 뒤집기가 늦었는데 선하는 목을 빨리 가누길래 빨리 뒤집을줄 알았더니 감감 무소식이다.
매트의 그림 만지는 중.
바닥을 만지작거리는게 너무 귀엽다.
WRITTEN BY
- 봄날병아리
지용, 지혜, 서현, 선하, 신혜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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