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보면 밥 먹다가 조는 아이들이 많던데 우리 애들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
그런데 외출하려고 TV 앞에 앉혀둔 선하가 꾸벅꾸벅 조는 것이 아닌가!
얼른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귀여워~
외출하려고 화장까지 다 했는데 선하가 잠들어 그냥 집에서 쉬었다. ^^;
WRITTEN BY
- 봄날병아리
지용, 지혜, 서현, 선하, 신혜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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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보면 밥 먹다가 조는 아이들이 많던데 우리 애들은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다.
그런데 외출하려고 TV 앞에 앉혀둔 선하가 꾸벅꾸벅 조는 것이 아닌가!
얼른 동영상으로 촬영했다. 귀여워~
외출하려고 화장까지 다 했는데 선하가 잠들어 그냥 집에서 쉬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