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당일치기
정한이내 가족과~
봄날병아리
2009. 6. 21. 16:01
대구에 내려갔다가 정한이가 마침 공짜로 펜션을 얻게 되었다고 놀러올 수 있으면 오라고 했다.
그래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강원도로 잠깐 길을 틀어 들렀다..^^
근데.. 정한이의 예상과는 달리 방이 한칸짜리인데다가 무척 좁아서 두 가족이 생활하기엔 무리..
그래서 그냥 저녁만 같이 한 끼 먹고 헤어졌다 ㅋㅋ-_-;;
정한이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추천한 음식점.. (지금은 종목이 뭐였는지 조차 까먹었다--;; )
암튼 그 음식점 뒷뜰에 이쁘장한 뜰이 있어서 거기서 잠시 노닥거렸다 ^^
얘네들이 정한이 가족~ ㅋㅋ 애기는 작년 12월에 태어났다.. 아슬아슬하게 서현이랑 동갑..
기대를 하고 갔건만.. 음식은 쏘쏘~ -_-; (그러니까 격도 안나지.)
후딱 밥을 먹고 나와서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조금 더놀았다 ^^
왠지 좀 (많이-_-; )복스러워 보이는 지혜 ㅎㅎ
음식점 주변에 개천이 있어서 거기도 잠깐 들어갔다.. 상수도원 인거 같던데.. 아무런 철조망도 없고 --;;
물론 우린 오염 안시켰다--;
지혜가 포착한 멋진 모습~!!! 오~ 좋아좋아
오랫만에 찍는 풍경 사진이네..
그래도 난 이제 인물사진이 더 좋아~!!!
그래서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강원도로 잠깐 길을 틀어 들렀다..^^
근데.. 정한이의 예상과는 달리 방이 한칸짜리인데다가 무척 좁아서 두 가족이 생활하기엔 무리..
그래서 그냥 저녁만 같이 한 끼 먹고 헤어졌다 ㅋㅋ-_-;;
정한이가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추천한 음식점.. (지금은 종목이 뭐였는지 조차 까먹었다--;; )
암튼 그 음식점 뒷뜰에 이쁘장한 뜰이 있어서 거기서 잠시 노닥거렸다 ^^
얘네들이 정한이 가족~ ㅋㅋ 애기는 작년 12월에 태어났다.. 아슬아슬하게 서현이랑 동갑..
기대를 하고 갔건만.. 음식은 쏘쏘~ -_-; (그러니까 격도 안나지.)
후딱 밥을 먹고 나와서 이대로 헤어지긴 아쉬워서 조금 더놀았다 ^^
왠지 좀 (많이-_-; )복스러워 보이는 지혜 ㅎㅎ
음식점 주변에 개천이 있어서 거기도 잠깐 들어갔다.. 상수도원 인거 같던데.. 아무런 철조망도 없고 --;;
물론 우린 오염 안시켰다--;
지혜가 포착한 멋진 모습~!!! 오~ 좋아좋아
오랫만에 찍는 풍경 사진이네..
그래도 난 이제 인물사진이 더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