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서현이와 아빠-
봄날병아리
2009. 2. 17. 00:01
맨날 내가 사진 찍어서 서현이랑 나랑 같이 찍은 사진이 좀 드문데
지혜가 맘먹고 많이 찍어줬다..^^ 히힛~
책상 앞에서~
목마를 태우고~
꽤 어렸을 때 부터 목마를 태워서 서현이는 목마 타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내가 어렸을 적에 아빠가 목마를 잘 안태워줘서 난 내 자식이 태어나면 목마 자주 태워줘야겠다고 다짐했었거등..ㅋㅋ)
서현이는 목마를 타면 내 머리카락을 막 쥐어뜯는다 -_-
키키키~~ (왠지 좀 싫어하는 듯)
서현이는 (모든 아기들이 그렇듯이) 반짝이는 걸 좋아한다.
문제는 컴퓨터 본체에 파워버튼 옆에 반짝이는 불빛이 들어온다는 것..
저렇게 상자로 막아놓았는데도 어떻게 비집고 들어와서는 파워버튼을 눌러버린다..-_;
그리고서는 씨익~ 우리를 보고 한 번 웃어준다..
아빠 추리닝 바지 끈도 막 잡아당기고 빨기도 하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강제로 뽀뽀를 했다 음화~ -_-v
(역시나 무척 싫어하는군--;)
정신이 반쯤 나간 표정-_-;
지혜가 맘먹고 많이 찍어줬다..^^ 히힛~
책상 앞에서~
목마를 태우고~
꽤 어렸을 때 부터 목마를 태워서 서현이는 목마 타는 것에 거부감이 없다..^^
(내가 어렸을 적에 아빠가 목마를 잘 안태워줘서 난 내 자식이 태어나면 목마 자주 태워줘야겠다고 다짐했었거등..ㅋㅋ)
서현이는 목마를 타면 내 머리카락을 막 쥐어뜯는다 -_-
키키키~~ (왠지 좀 싫어하는 듯)
서현이는 (모든 아기들이 그렇듯이) 반짝이는 걸 좋아한다.
문제는 컴퓨터 본체에 파워버튼 옆에 반짝이는 불빛이 들어온다는 것..
저렇게 상자로 막아놓았는데도 어떻게 비집고 들어와서는 파워버튼을 눌러버린다..-_;
그리고서는 씨익~ 우리를 보고 한 번 웃어준다..
아빠 추리닝 바지 끈도 막 잡아당기고 빨기도 하고..--;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강제로 뽀뽀를 했다 음화~ -_-v
(역시나 무척 싫어하는군--;)
정신이 반쯤 나간 표정-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