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하

잊을만 하면 찍어주는 선하사진

봄날병아리 2012. 5. 8. 12:07

선하 97일.

모빌을 달데가 없어 삼각대에 달아줬다.

 


 

서현이는 자기 주먹을 지그시 오래 바라보곤 했는데 선하는 주먹을 보지는 않으면서 들고만 있다.


 

 

손 들고 누워있기.


 

 

위아래 다른 내복 입고.

위는 분홍인데 아래는 파랑이라 사람들이 아들인지 딸인지 헷갈려했다. ^^;;


 

 

기분 좋으면 엄청 잘 웃는 선하.

보통 배부르면 방긋방긋 잘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