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서현이 어린이 집에서 찍은 사진들
봄날병아리
2011. 1. 14. 13:40
서현이 어린이집에서 하는 생활을 사진으로 찍어서 CD에 담아준다.
2010년 상반기 사진을 정리해본다.(하반기 사진은 2월 말 수료식할 때 받을듯...)
친구 시형이랑.
심각한 표정으로 인형 둘을 뽀뽀시킨다. ㅎㅎ
날씨가 좋으면 단지 안으로 산책 나온다.
스티커에 열광하는 서현이.
기쁜 표정으로 하나하나 떼서 얼굴로... -_-;;
여기저기 붙인다.
헉..
얼굴에 다 붙이고 난 뒤 승리의 v.
혼자 만족스러운듯.
이 얼굴로 밖에 산책도 나간ㄷ. -_-;;
시크한 서현.
얼굴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고 책에 열중하는 서현이. ㅋㅋ
하늘 한 번 바라보고.
그네 순서 기다리는 서현이.
놀이터 나가면 계속 그네만 주구장창 탄다. ^^:
일주일에 한 번 코앤코 뮤직 시간~
열심히 악기 들고 따라하는 서현이.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진다면' 영화를 보고 난 뒤.
배바지 서현. ㅋㅋ
죽마고우 박현서와 함께.(일명 박남매)
거만한 자세로 그림책보는 서현.
어린이집 활동은 재미있어요~
완성! 하고 외치려는 중? 아니면 하품하기 직전?
얌전히 간식도 먹는다.
그러나 이내 식판을 전화기 삼아 '여보세요?'
어린이집을 벗어날 땐 항상 이름표를 단다.
말타는 서현.
옆의 아이는 친구 승윤이.
세수도 잘해요.
무슨 수업 듣는 중?
앞치마 두른건가???
노래 불러요.
옛 절친(?) 종민이.
요즘은 다른 아이랑 더 친한듯.
눈이 커요.
가방 들고 놀이 하는 중.
서현이 혼자 뭐하니???
저는 세 살이에요.
박남매.
매중 금요일은 이불을 집으로 가져가는 날이라 복도에 이불이 잔뜩~
허브에 물을 준다.
이 중 서현이 허브도 있다.(지혜님이 사서 보냈지. -_-+)
같은 반, 다른 담임 임윤영 쌤과 함께.
친구 지성이랑 놀아요.
지난 봄 집 앞 경찰서에 견학을 갔다.
요즘도 경찰서 앞에 지나가면 경찰아저씨랑 사진 찍었다고 얘기한다.ㅎㅎ
단지 안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물놀이중~
물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끝나면 매우 아쉬워하는 서현이.
또다시 코앤코 뮤직 시간!!!
손이 안보일 정도로 열심히 마라카스를 흔든다. ^^;;
열심히 소근육 훈련중인 서현이.
이 사진이 서현이 어린이집 소개하는 사이트 메인에 있다. 푸헐~
물감놀이 중.
그러나 흰티에 묻은 물감이 지워지지 않는다. -0-
이제는 V도 잘한다.
서진이랑 같이 놀이중.
튼튼이반 친구들과 함께~
서현아, 어디 보니?
무엇을 보고 있니?
단지 앞 소아과에 건강검진을 하러 왔다.
체중 재는 서현이.(표정 봐라. -_-+)
이렇게 소아과에 와서 키와 몸무게도 재고 병원 구경도 한다.
지성이랑~
서현이는 키가 크고 지성이는 작은 편이라 누나, 동생 같다.
가장 왼쪽이 유일한 여자친구 민주~
작년 여름,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에게 도와달라는게 있어 방문했다.
서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잠시 책을 읽어줬더니 주위에 애들이 슬금슬금 모여들었다. ^^;
최근 절친 강민이.
강민이가 툭하면 아이들을 깨물어서 애들이 슬슬 피한다고 한다.(서현이도 얼굴을 물려 멍자국이 3주나 갔다. ㅠ_ㅠ)
하지만 요즘 들어 자주 노는데 다행히 강민이가 서현이는 좀 덜 무는거 같다.(미인은 알아보는군. ㅋㅋ)
어려서 수영장은 못가지만 어린이집 앞에서 물놀이를 했다.
이렇게 수영복도 챙겨입고~
쫑군이 커서까지 가지로 놀라고 엄청 큰 물총을 골라줬다.
물을 채우면 무거워서 서현이가 제대로 들지도 못한다는... -_-;;
(수영장 가면 쫑군이 더 신나하면서 가지고 논다. -_-+)
작은 풀장이지만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겁다.
놀이터에서.
담임인 하주희쌤.
우리 서현이를 아주 예뻐해서 자청해서 2년 연속 담임을 맡았다. ^^
웃어요~
3년 연속 담임은 안된다고 해서 올해는 헤어지게 되는 주희쌤. ㅠ_ㅠ
귀여운 모자 쓰고.
양손으로 코파기 신공. -_-+
이뻐요.
담임과 함께~
놀이도 즐거워요.
신기해~
10월생인 형준이(일명 꽃비)
체구가 작아 동갑인데도 서현이가 동생처럼 아껴준다.
형준이가 울면 손수건 가져와 눈물 닦아주고 안아준다. ^^;;;
어?
매주 화요일마다 20분씩 하는 코앤코 뮤직 시간이 돌아왔어요~
풀럭풀럭 천도 흔들어요.
기차 놀이 중.
서현이 앞에는 꽃비 형준이, 뒤에는 절친 현서.
종민이도 기차 타고 싶어하는 듯. ㅋㅋㅋ
2010년 상반기 사진을 정리해본다.(하반기 사진은 2월 말 수료식할 때 받을듯...)
친구 시형이랑.
심각한 표정으로 인형 둘을 뽀뽀시킨다. ㅎㅎ
날씨가 좋으면 단지 안으로 산책 나온다.
스티커에 열광하는 서현이.
기쁜 표정으로 하나하나 떼서 얼굴로... -_-;;
여기저기 붙인다.
헉..
얼굴에 다 붙이고 난 뒤 승리의 v.
혼자 만족스러운듯.
이 얼굴로 밖에 산책도 나간ㄷ. -_-;;
시크한 서현.
얼굴에 스티커 덕지덕지 붙이고 책에 열중하는 서현이. ㅋㅋ
하늘 한 번 바라보고.
그네 순서 기다리는 서현이.
놀이터 나가면 계속 그네만 주구장창 탄다. ^^:
일주일에 한 번 코앤코 뮤직 시간~
열심히 악기 들고 따라하는 서현이.
'하늘에서 음식이 떨어진다면' 영화를 보고 난 뒤.
배바지 서현. ㅋㅋ
죽마고우 박현서와 함께.(일명 박남매)
거만한 자세로 그림책보는 서현.
어린이집 활동은 재미있어요~
완성! 하고 외치려는 중? 아니면 하품하기 직전?
얌전히 간식도 먹는다.
그러나 이내 식판을 전화기 삼아 '여보세요?'
어린이집을 벗어날 땐 항상 이름표를 단다.
말타는 서현.
옆의 아이는 친구 승윤이.
세수도 잘해요.
무슨 수업 듣는 중?
앞치마 두른건가???
노래 불러요.
옛 절친(?) 종민이.
요즘은 다른 아이랑 더 친한듯.
눈이 커요.
가방 들고 놀이 하는 중.
서현이 혼자 뭐하니???
저는 세 살이에요.
박남매.
매중 금요일은 이불을 집으로 가져가는 날이라 복도에 이불이 잔뜩~
허브에 물을 준다.
이 중 서현이 허브도 있다.(지혜님이 사서 보냈지. -_-+)
같은 반, 다른 담임 임윤영 쌤과 함께.
친구 지성이랑 놀아요.
지난 봄 집 앞 경찰서에 견학을 갔다.
요즘도 경찰서 앞에 지나가면 경찰아저씨랑 사진 찍었다고 얘기한다.ㅎㅎ
단지 안 바닥분수에서 신나게 물놀이중~
물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어 끝나면 매우 아쉬워하는 서현이.
또다시 코앤코 뮤직 시간!!!
손이 안보일 정도로 열심히 마라카스를 흔든다. ^^;;
열심히 소근육 훈련중인 서현이.
이 사진이 서현이 어린이집 소개하는 사이트 메인에 있다. 푸헐~
물감놀이 중.
그러나 흰티에 묻은 물감이 지워지지 않는다. -0-
이제는 V도 잘한다.
서진이랑 같이 놀이중.
튼튼이반 친구들과 함께~
서현아, 어디 보니?
무엇을 보고 있니?
단지 앞 소아과에 건강검진을 하러 왔다.
체중 재는 서현이.(표정 봐라. -_-+)
이렇게 소아과에 와서 키와 몸무게도 재고 병원 구경도 한다.
지성이랑~
서현이는 키가 크고 지성이는 작은 편이라 누나, 동생 같다.
가장 왼쪽이 유일한 여자친구 민주~
작년 여름, 어린이집에서 학부모에게 도와달라는게 있어 방문했다.
서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잠시 책을 읽어줬더니 주위에 애들이 슬금슬금 모여들었다. ^^;
최근 절친 강민이.
강민이가 툭하면 아이들을 깨물어서 애들이 슬슬 피한다고 한다.(서현이도 얼굴을 물려 멍자국이 3주나 갔다. ㅠ_ㅠ)
하지만 요즘 들어 자주 노는데 다행히 강민이가 서현이는 좀 덜 무는거 같다.(미인은 알아보는군. ㅋㅋ)
어려서 수영장은 못가지만 어린이집 앞에서 물놀이를 했다.
이렇게 수영복도 챙겨입고~
쫑군이 커서까지 가지로 놀라고 엄청 큰 물총을 골라줬다.
물을 채우면 무거워서 서현이가 제대로 들지도 못한다는... -_-;;
(수영장 가면 쫑군이 더 신나하면서 가지고 논다. -_-+)
작은 풀장이지만 친구들과 함께여서 즐겁다.
놀이터에서.
담임인 하주희쌤.
우리 서현이를 아주 예뻐해서 자청해서 2년 연속 담임을 맡았다. ^^
웃어요~
3년 연속 담임은 안된다고 해서 올해는 헤어지게 되는 주희쌤. ㅠ_ㅠ
귀여운 모자 쓰고.
양손으로 코파기 신공. -_-+
이뻐요.
담임과 함께~
놀이도 즐거워요.
신기해~
10월생인 형준이(일명 꽃비)
체구가 작아 동갑인데도 서현이가 동생처럼 아껴준다.
형준이가 울면 손수건 가져와 눈물 닦아주고 안아준다. ^^;;;
어?
매주 화요일마다 20분씩 하는 코앤코 뮤직 시간이 돌아왔어요~
풀럭풀럭 천도 흔들어요.
기차 놀이 중.
서현이 앞에는 꽃비 형준이, 뒤에는 절친 현서.
종민이도 기차 타고 싶어하는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