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서현이 백일사진
봄날병아리
2008. 8. 11. 16:49
서현이 백일사진을 어디서 찍을까 고심하다가 결정한 곳이 "스튜디오 아침"
이 곳이 좋았던 이유는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NG컷을 포함해 사진 원본을 주기 때문이다.(사진 원본을 안주는 곳이 많음)
아침 9시 30분부터 촬영이 예약되어 있었는데 서현이가 새벽부터 깨서 혼자 소리내고 웃으며 엄청 잘 놀았다.
왠지 촬영 들어가기 전에 힘을 다 뺀다는 느낌이 들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ㅠ_ㅠ
아무튼 깜찍발랄귀염둥이 서현이 사진을 감상하시죠~
처음 촬영한 '햇살드는 창가'씬
여기까지 찍고 좀 찡얼대서 살짝 쉬다가 찍은 '색동'씬.
여기서부터 서현이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ㅠ_ㅠ
'푸른꿈'씬. 이 때가 서현이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게다가 스튜디오에서 정해준 옷과 모자가 마음에 안들어 중간에 바꿨다.
이 때가 서현이 표정이 제일 안좋고 따라서 컷수도 제일 적다.
파란색이라 좀 남자애 같은 느낌도 든다.
다른 배경을 선택할걸 하고 두고두고 후회한 사진이다.
다시 좀 쉬었다가 찍은 '소망상자'씬.
세번째 사진은 토끼가 짤려서 엄밀히 말하면 NG컷인데 서현이 표정이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가족사진.

이 곳이 좋았던 이유는 사진을 잘 찍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NG컷을 포함해 사진 원본을 주기 때문이다.(사진 원본을 안주는 곳이 많음)
아침 9시 30분부터 촬영이 예약되어 있었는데 서현이가 새벽부터 깨서 혼자 소리내고 웃으며 엄청 잘 놀았다.
왠지 촬영 들어가기 전에 힘을 다 뺀다는 느낌이 들더니만 아니나 다를까.. ㅠ_ㅠ
아무튼 깜찍발랄귀염둥이 서현이 사진을 감상하시죠~
처음 촬영한 '햇살드는 창가'씬
여기까지 찍고 좀 찡얼대서 살짝 쉬다가 찍은 '색동'씬.
여기서부터 서현이 컨디션이 그다지 좋지 않았다. ㅠ_ㅠ
'푸른꿈'씬. 이 때가 서현이 컨디션이 최악이었다.
게다가 스튜디오에서 정해준 옷과 모자가 마음에 안들어 중간에 바꿨다.
이 때가 서현이 표정이 제일 안좋고 따라서 컷수도 제일 적다.
파란색이라 좀 남자애 같은 느낌도 든다.
다른 배경을 선택할걸 하고 두고두고 후회한 사진이다.
다시 좀 쉬었다가 찍은 '소망상자'씬.
세번째 사진은 토끼가 짤려서 엄밀히 말하면 NG컷인데 서현이 표정이 마음에 들었다.
마지막 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