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비키 디카 작품전

봄날병아리 2012. 12. 25. 21:35

비키 디카로 다양한 작품 세계를 보여준 서현이.

일단 평범한 사진부터.

 

 

셀카??

 

 

주요 모델은 동생 선하.

 

 

자려고 누워있는 동생에게 카메라를 들이미니 선하 표정이 "뭥미?"

 

 

엄마도 한 방 찍어줬다.

 

 

본인은 이렇게 화사하고 이쁘게. ㅋㅋ

 

 

스핑크스가 마음에 들었나보다.

 

 

이건 뭐... 너무 자연스럽다.

원래 이런 그림인듯 보이네.

기린 얼굴은 서현이 키재기용이다.

 

 

헉...

서현이가 미술수업 때 만든 클레이의 얼굴이다.

 

 

이거 보고 한 참 웃었다.

어떻게 이런걸 찍을 생각을 다 했을까? ㅋㅋㅋ

 

 

서현이 덕에 비키 디카에 참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다.

사진을 데칼코마니처럼 대칭되게 찍을수도 있나보다.

선하 100일 가족 사진인데, 하필 쫑군 눈에 빛이 비쳐 무슨 곤충같다. 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박장대소했다.

 

 

서현인 동생을 상대로 다양한 실험(?)을 하였다. ㅎㅎㅎ

 

 

거울에 비친 모습같아.

 

 

샴쌍둥이 같아 .^^;

 

 

정말 잘 찍었다.

선하가 진짜 2명 있는거 같아. ㅎㅎㅎ

 

 

쌍둥이 선하.

 

 

이것도...

좀 징그럽고 잔인해 보이기도 하다. ㅎㅎㅎ

 

 

대박. ㅋㅋㅋㅋㅋ

 

 

또다시 등장한 서현이 작품의 페르소나. ㅎㅎㅎ


 

 

푸하하핫.

다시 봐도 웃긴다. ㅋㅋㅋㅋㅋ

 

 

호러다. ㅠ_ㅠ

 

 

이것이 키재기용 기린인데 얼굴이...

 

 

서현이 방이 더 멋있어졌다.

 

 

외계인같아~

 

 

어떤 기능을 썼길래 이런게 가능한거지?

 

 

실험정신이 강한 서현이와 무표정한 선하의 얼굴이 빚어낸 작품이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선하 머리카락이 좀 길고 헝클어진게 철이(은하철도 999)처럼 생겼다.